대구 카페 폭행::대낮 카페서 여성 기절해도 때림

 

대구에서 백주 대낮에 그것도 사람 많은

카페에서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 났습니다.

 

 대구 한 카페에서 대낮에 한 남성이 여성의 얼굴을 때리고 달아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여성은 얼굴에 큰 부상을 입었는데요,  밝고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도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행 사건이 버젓이 일어났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지난 5일 대구 시내 한 카페에서는 남성이 갑자기 여성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당시cctv를 보면,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온 외투 입은 남성이 여성들이 있던 자리에 다가와,

다짜고짜 가방을 치우고 의자에 앉습니다.

 

놀란 여성이 항의하자 남성은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퍼붓기 시작합니다.

이어 여성이 앉아있던 의자를 난폭하게 발로 차더니, 갑자기 주먹으로 여성의 얼굴을 때립니다.

 

 

 

 

주먹에 가격당한 여성은 곧바로 기절해 쓰러졌지만, 남성은 이후로도

여성의 얼굴을 두 차례 더 가격합니다.

 

이후 남성은 곧바로 카페를 빠져나와 바깥에 세워뒀던 자전거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하네요

 

그냥 미친놈이거나 사회에서 소외된 찐따,  정신병자 싸이코 패스 같기도 합니다.

 

 

해당 폭행으로 여성은 광대뼈가 골절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드시 잡아내서 엄중처벌을 하고 금융치료도 좀받고 인실 ㅈ 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