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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9

알래스카 백신여행 몰디브도 무료접종! 백신의 접종과 함게 자가격리 완화의 기대까지 함께 겹치면서 세계 각국들이 앞다투어 코로나시국 여행족 유치경쟁에 나서고 있고 코시국에 걸맞는 신빡한 여행상품도 내 놓는것도 많이 보입니다. 백신을 공짜로 놔주는 가 하면, 현금까지 퍼다 주는 곳도 있다. 여행족이 `귀하신 몸`이 돼 버린 코로나19시대의 뉴노멀이다. 미국 알래스카주 백신 무료접종 백신 무료접종 히든카드를 꺼내 든 곳은 미국 알래스카주다. 오는 6월1일부터 알래스카 내 앵커리지, 주노, 케치칸, 페어뱅크스 등 4개 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여행족들에게 코로나 19 백신을 무료로 놔 준다는 계획을 야심차게 밝힌 것이다. 알래스카는 이미 현지민을 위한 백신 물량은 완비한 상태. 백신 여유분으로 여행족들에게 무료 접종을 해 주면서 코로나 폭격을 맞은 관.. 2021. 4. 27.
미국 백신 접종 현황::동네 슈퍼서도 맞고, 외국인도 무료접종 하고 백신부국플렉스 반면 한국은... 미국 백신 접종 현황::동네 슈퍼서도 맞고, 외국인도 무료접종 하고 백신부국플렉스 반면 한국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CVS 약국 체인에서 약사가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CVS는 뭐랄까 약간 간소형 홈플러스+약국의 결합된 드럭스토어보단 좀더 큰 생필품,식료품+약국 개념 입니다~ 지금 한국은 앞으로 백신접종이 더더더더욱 불투명해지고 있는데요, ㅠㅠ 네 그냥 우리 국민들 몇년간 더 고생하십시다... 이게 무슨꼴인지 정말 화납니다. 지난 7일 미국 워싱턴DC 시내에 있는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는 코로나19 백신 출장 접종소로 바뀌어 있었다. 예약 이메일을 보여주고 입장하니 공항 출국장을 연상시키는 대기 줄이 설치돼 있었다. 신분증을 제출하고 본인 확인한 뒤 곧바로 화이자 백신을 맞을.. 2021. 4. 15.
아시안 증오 범죄:: 한인운영 편의점에서 흑인이 쇠막대기 난동"중국으로꺼져" 아시안 증오 범죄::한인운영 편의점에서 흑인이 쇠막대기 난동 정말 아시안증오범죄가 코로나와함께 나날이 번지고 있습니다. 중국인들때문에 전세계 사람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은걸 생각하면 이해 못할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그게 실제로 이뤄져서도 안되고 모든동양인에게 그렇게 행해져서도 안되지요. 지난번 뉴욕 지하철 아시아 남성 흑인이 폭행한남성도 포스팅 했었는데요, 영상이 참으로 화가나고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https://blog.econpsy.net/73 뉴욕 지하철에서 아시아인 폭행영상::심각한 아시안 혐오현상 뉴욕 지하철에서 아시아인 폭행영상::심각한 아시안 혐오현상 STOP ASIAN HATE!!! 지금 중국발 코로나 이후에 점차적으로 아시아인을 대상으로하는 아시안 혐오및 폭행현상이 끊이질 않는데요. bl.. 2021. 4. 5.
미국 공인중개사::코로나 때문에, 중개사수가 매물보다 많음 한인들도 현재 미국 공인중개사 많이 하고있고, 저도 미국가면 공인중개사나 해볼까? 라고 잠깐 생각해 봤었던 직종 ㅎㅎㅎ 그 미국 공인중개사가 현재 미국 공인중개사 수가 매물로 나온 주택 숫자를 추월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직장을 잃은 사람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회원으로 등록한 공인중개사는 145만명이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늘었습니다. 반면 1월 말 기준 매물로 나와있는 미국 주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줄어든 104만채에 그쳤습니다. 1982년 이후 사상 최소치다. 주택 수요는 급증한 반면 .. 2021.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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