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코로나 결과::보이스킹 스태프 확진

 

 

 

앞서 지난 2일 '보이스킹'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강호동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한편, '보이스킹'은 대한민국을 뒤흔들 2021년 MBN 300억 프로젝트 노래 오디션의 끝판왕이 온다! 숨겨진 남성 음악 고수를 찾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보이스킹' MC를 맡고 있는 방송인 강호동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3일 강호동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강호동이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강호동의 스태프들 역시 모두 음성"이라고 밝혔다.

앞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킹' 스태프 중 한 명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보이스킹' 측은 밀접 접촉자를 포함, 2·3차 접촉자까지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MC를 맡고 있는 강호동 역시 검사를 받았다.

'보이스킹'은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남자 보컬들의 장르 초월 서바이벌로, 90명의 출연자들이 출연한다. 현재까지 최초 확진자 이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곳곳에 침투하고 있는 코로나, 주위에서도 하나 둘 걸리는거보니더이상 남의 일같지는 않다. 정말 친한사이더라도 마스크 착용반드시하며 만나고 최대한 사적 모임은 자제해야겠구나 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낌.

 

강호동씨 결과가 음성이나와 다시한번 다행 입니다.

 

강호동 걸렸더라면 아형멤버 및 각종 방송가사람들 전부 자가격리 대상임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