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흡연 논란 노마스크+실내흡연 2콤보(ft.흡연충) 사진有

임영웅 흡연 논란 노마스크+실내흡연 2콤보(ft.흡연충)사진有

 

현재 최고의 주가를 찍고있고 중장년층 팬들 뿐만아니라

어린이 팬 까지 많이 보유하고 있는 트롯트가수 임영웅씨가

흡연 논란에 휩싸여 있는 기사를 봤다. 아직 각종 cf를 섭렵하고

대중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만큼 행동도 좀더 신중하고 타의 모범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눈쌀찌푸리는 행동은 없었으면 한다.

 

 

임영웅 흡연 논란 노마스크+실내흡연 2콤보(ft.흡연충)사진

 

 

지금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것은 임영웅이 뽕숭아학당 촬영 대기 장소와 지난해

부산 미스터트롯 공연대기실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진 실내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확인 됐다.

 

미스터트롯 공연 대기실에서 흡연 중인 모습은 정동원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짧게 담겨있는게 포착된것임. ㄷㄷ

 

특히나 미스터트롯 공연 대기실에는 다수의 출연진, 스태프들이 있었고

미성년자인 정동원 까지 있는 공간에서 흡연을 하고 있어서 더더욱

비판을 받고있다.

 

 

DMC디지털큐브 건물은 지상 23층 규모로 실내에서 특히나 전 건물에서

금연구역이다, 하지만 아랑곳 않고 우리 흡연충 임영웅님 녹화 중간

휴식시간에 실내 흡연을 했을 뿐만 아니라 마스크역시 노마스크 상태 ㅎㅎ

 

 

솔직히 이건 아니잖아 임영웅씨... 진짜 와... 개 ㅆㄺ도 그정도로는 안한다.

흡연자들을 그리 나도 좋아하진 않지만 남에게 피해안주고 매너만지켜주면

누가 뭐래냐 너 피는건데, 근데 이딴식으로 행동하고 흡연하면 흡연충 소릴

들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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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실내 흡연 논란이 반복되면서 온라인엔 한 네티즌이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서울시 마포구와 부산시 해운대구에 임영웅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는 게시물도 올라왔다. 실내 흡연은 국민건강증진법 위반으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논란이 커지자 임영웅은 이날 팬카페에 글을 올려 "책임감을 느끼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며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임영웅 소속사인 뉴에라프로젝트는 "임영웅이 수년 전 연초를 끊은 이후 사용한 전자담배를 줄이고자 평소에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을 병행하여 사용해왔다"며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은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용을 했으나, 앞으로 실내에서의 사용은 일절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담배는아니고 액상담배라고하나. 그래도 똑같이 몸에 안좋다. 제발

개념좀 챙기자.

 

 

이상 임영웅 흡연 논란 노마스크+실내흡연 2콤보(ft.흡연충)사진有

포스팅 해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