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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아가는이야기들

정인 양모편지::뻔뻔한 옥중 근황..화난다

by 아놀드양 2021.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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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양모편지::뻔뻔한 옥중 근황..화난다

 

 

 

 

편지에서는 일절반성이나 뉘우침이 없는것같아보임.

그저 지 앞날 지 살길만 찾고있는것 같음.

 

 

편지에서 정인 양모는 지 친딸한테(친딸도 불쌍하긴하지만 ㅠㅠ)

친딸의 교육에 관해서는 “성경 이야기는 스토리텔링같이 영어로 읽어주면

좋다. 아이가 좋아한다고 계속 영상만 보여주거나 한국어로 된 책만 보여줘선

안 된다”며 “꾸준히 영어로 보고 들려주는 게 좋다. 그래야 갑자기 ‘웬 영어’하는 생각도

안 들고 어색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요딴식으로 적어놓음. 범죄자 X 지자식사랑은 아주..

이어 “집에서는 영어, 밖에서는 자유롭게 해라.

진짜 이민을 가게 될지도 아직 모르고 가게 되면 그때

가서 생각할 문제이려나”등 이민을 암시하는 내용도 있었다.

 

=> 이민생각도 하고계신다는 ㅎㅎ ㅎㅎ

또 “주식 정리도 잘 했다”며 “신기한 게 어젯밤 뉴스에

딱 주식이 전체적으로 떨어졌다는 뉴스 나오던데^^” 등 주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외에도 “동물 그림 붙여주면서 코코 찾게 될까 봐 걱정했는데 그러면 입양 가족들이나 율하(정인이) 생각도 나게 될 테고 ㅠ 새로운 강아지가 생기면서 예전 코코를 잊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이라고 했다. 정인이에 대한 언급은 이 대목이 유일했다.

그는 또 “탄원서가 많이 들어갔다는데 감사하다. 판결에 큰 영향을 미치길 기도한다”며 곧 있을 재판 결과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어버이날 시아버지에게 보낸 편지에서 양모는 “우리 아버님 어머님은 최고의 시어른들이세요”라며 “멋진 아들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손녀도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는 내용을 남겼다.

이어 “저는 두 분이 너무 자랑스럽고 어머님 아버님의 며느리라 너무 행복하다”며 “하나님께서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시길 두 분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고 전하며 편지를 마쳤다.
,,

부모인 목사는 교회 신도들에게
탄원서 좀 써달라고 매일 구걸하면서

하루를 보낸다고하고 극성 신도들은

주위신도들까지 설득해서 실제 

저 악마같은 여자를 위하여 탄원서를 쓴다고 함.



진짜 본인 형좀 줄여보고 지 미래위해서 

계획하고 희망하고 있는듯.
어린생명 그토록 잔인하게 죽은 죄는

절대 잊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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