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금괴 위치! 옛 일본인 농장 창고 지하 1400억 상당 금괴2t 매장
익산 도심에 '1400억 상당 금괴 매장설' 확산
전북 익산의 도심 한복판에 천억 원어치가 넘는 금괴가 묻혀 있다는 설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주현동 옛 일본인 농장 창고 지하에 1천400억 원 상당의 금괴 2t이 매장돼 있다는 설이 지역사회에 돌고 있습니다.
8일 익산경찰에 따르면 주현동의 구 일본인 농장 사무실의 창고 지하에 1400억원에 이르는 무려 2t!!! 이톤의
금괴가 매장돼 있다는 이야기를 접한 도내 거주 A씨가 발굴을 계획하며 해당 토지에 대한 매입·임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일본인 농장 사무실 터는 현재 국가 등록 문화재로 지정 돼 있습니다.
익산 2t 매장되어 있따는 금괴의 위치? 동네?
익산 금괴 2톤 매장되어있는곳 위치는
=>익산 금괴 매장설의 발현지는 익산시 주현동에 위치하고 있다는 썰이 흘러나온다. 아까도 말 했듯이 추정가액 1400억원의 금괴 2톤이 묻혀 있다!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는 주현동 구 일본인 농장 사무실의 창고 지하에 엄청난 금괴가 묻혀 있고, 일본인 농장주의 손자가 이 금괴가 조부의 유물이라며 최근 탈북민 몇몇을 통해 발굴을 시도하고 있다는 게 매장설의 골자다.
익산경찰에 따르면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 A씨가 최근 주현동 105-27번지 구 일본인 농장 사무실의 창고 건물 지하에 금괴 2톤 매장 사실을 탐지하고, 지인들과 함께 발굴을 계획하며 해당 토지의 매입·임대를 모색했다.
A씨, 지난2012년 대구 동화사 대웅전 금괴 소동 당사자
당시 A씨는 대웅전 뒤편에 묻힌 금괴 40kg을 발굴하겠다며 문화재청에 국가지정문화재 현상변경 허가를 신청해 조건부 허가를 받았으나 조건을 이행하지 못해 무산됐다.
익산 금괴 매장설은 구 주현동 농장주의 일본인 손자에서 비롯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대구 동화사 금괴 소동을 접한 일본인 손자가 패망과 함께 재산을 금으로 바꿔 농장 사무실 지하실에 묻어 놓고 귀국했다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A씨에게 전하며 발굴을 의뢰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A씨 일행이 특수한 탐사장비를 별도로 동원하여 농장 창고 건물 지하 6m정도에 금괴가 묻혀있다는 사실을
탐지하여 해당 토지 매입·임대 방안을 모색하는 등 발굴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괴 매장설과 관련해 도굴이나 기타 강력사건 등 각종 불법행위 발생과 사회적 혼란, 공공 안녕 위협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금괴 매장 유무에 상관없이 강력사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안”이라며 “지역사회 혼란이나 공공 안녕 위협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면밀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ㅎㅎ
이제 우리는 비트코인 채굴을 중단하고 익산 도심 옛 일본인 농장 창고 지하를 당장 채굴하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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