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최근 근황::마트활보하고 소주 까지 구매 조두순 기초연금얼마?

 

조두순 최근 근황::마트활보하고 소주 까지 구매 조두순 기초연금얼마?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69)을 목격했다는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온 가운데, 그가 소주박스를 산 것으로 추정돼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과도한 음주 금지’ 상태이기 때문이입니다.

 

조두순은 과거 8살 초등학생을 성폭행하고도 술에 취했다는 이유로 감형받은 바 있는 악질중에 악질.

2일 화제된 사진에 따르면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조두순 마트에 떴다”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그간 두문불출 한다던? 조두순근황인데요

사실 거의 정상생활 하고 있는것같더라고요..;

사진에는 한 대형마트 계산대 앞에 있는 노부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작성자는 “전자발찌가 보인다”고 설명했고 실제 사진으로도

발목에는 전자발찌로 추정되는 형태가 보였습니다.

 

 

술처먹고 그짓거리했으면서 또 술처먹냐?

특히 눈길은 끈 것 카트 안 먹을거리였다. 카트 안에는 소주 한 박스가 통째로 담겨 있었다.

작성자는 카트 안의 술을 지적하며 “교도소 출소 이후에도 술을 달고 사는 걸 보니 정신을 덜 차렸나 보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보였습니다.

앞서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여성가족부, 법무부, 경찰청은 음주 금지와 외출제한 등 특별 준수사항을 관계부처 합동 공동대응방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경찰, 조두순 24시간 밀착감독중

 

 

경찰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조두순 집 주변에 경찰관을 배치한 상태다. 보호 관찰관은 조두순의 매일 이동 경로 등 생활계획을 주 단위로 보고받고 실제 생활을 비교한다.

불시에 조두순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아동 접촉시도 등을 확인한다. 최소 주에 4차례 이상 부르거나 직접 찾아가 대면한다.

관할 안산 단원경찰서에 여성청소년강력팀(5명)을 조두순 대응팀으로 꾸려 24시간 밀착 감독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가장 높은 수준으로 관리 감독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렇게 전담을 붙여 감독하는 대상자는 몇 명 안 된다”고 말했다.

 

 

조두순이 신청한 기초연금, 그리고 금액?

 

 

앞서 조두순은 출소 닷새 뒤 배우자와 함께 단원구청 방문 65세 노인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

신청과 함께 저소득층에게 지급하는 기초생활보장급여 신청했지요,   선정되면 2인 기준으로

92만여원의 생계급여와 26만원정도 주거급여 등 매월 최대 120만원 가량의 복지급여를 받게 됩니다.

 

 

 

조두순도 조두순이지만 그 와이프도 멘탈이 장난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