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손목 자해 또 극단적 선택

전AOA멤버 권민아는 26일 정신과 간호사로부터 갑질

당했다는 장문의 글을 인스타에 올렸습니다.

 

 

 

자신과 갈등을 빚던 간호사는 퇴사의사를 밝혔다며

당신은 자격이 없다, 나가는게 맞다고 동의한다, 더 배우고 환자들을 더 생각하는

마음이 깊어 진 다음에서야 간호일을 하실것 아니면 괜히 병원에 환자에게

피해도 상처도 주지말라고 지적 했다 합니다.

 

 

아직까지는 심적으로 많이 불안정한 상태 같긴 합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모든 간호사가 갑질하는것처럼 이미지 프레이밍을

하는거 아니냐 라고 비난 댓글을 남겼고 해당 글은 삭제 됐습니다.

 

 

 

 

이후 27일 새벽 AOA멤버 권민아는 인스타에 극단적 선택을

하였다는 증거로 글과 자신의 손목 사진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습니다.

 

 

 

 

권민아는 AOA 그룹 활동 당시에 멤버 지민이

자신을 괴롭혔다는 폭로 글을 올렸었고, 지민은

괴롭힘을 인정하고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한 바 있었습니다.

 

 

지난해 8월 권민아는 손목 사진 등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과 사진을 ㅇ

올림으로 해서 당시 소속사 직원이 경찰에 신고해 병원 치료를 받은 바

있습니다.

 

 

AOA권민아씨 다른말 할것도없고 안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누구보다 가치있고 예쁜 사람 입니다.

 

주위 머라하던 말던 민아씨가 최고이니 신경쓰지 마시구요

좀더 자신 사랑하고 남도 사랑해 주시고, 지금 잠깐 이 

불안한 심리상태만 좀 극복하셔서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사세요! 민아님은 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