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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아가는이야기들

채민서 음주운전역사.. 벌써 네번째

by 아놀드양 202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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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서 음주운전역사.. 벌써 네번째

정말 음주운전을 한번 걸리기위해선

수~많은 음주운전을 해야지만

경찰에 단속된다거나 사고를내서 걸린다거나

함.

 

채민서는 음주운전 걸린것만 4번째 이다, 걍 절대

못고치는거고 나중엔 사람도 죽일 수 있음.

 

이런 사람들은 당장 면허증 자격을 박탈 해야한다.

계속 "숙취운전" 이었다며 법망을 요리조리 빠져나갔었고

이번에도 숙취운전이라고 주장 하였음.

 

당시 채민서는 "사고 전날 지인과 간단히 술을 마셨다"며 "9시도 안 돼서 잠을 잤고, 새벽 4시에서 5시 정도면 저의 짧은 판단으로 술이 깼다고 생각해 운전대를 잡은 것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고함.

 

 

술에 취해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배우 채민서(조수진, 40)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채민서의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채민서 음주운전역사

 

1. 2000년 중후반으로 추정 제대로 알려진적없음

 

2. 2012년 3월 음주운전  (벌금 200만원)

 

3. 2015년 12월 음주은전 (벌금 500만원)

 

4. 2019년 3월 음주운전(역주행 사고 (혈중알코올농도 0.063%))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선 "과거 3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숙취 운전'으로 혈중알코올농도가 아주 높지 않았던 점을 참작한다"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

 

 

정당하고 똑바른 처벌을받고

다시는 음주운전 안하셨으면 하네요~

 

누군가의 소중한 목숨을 빼앗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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